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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진 형제와 동생 김미경 자매님 | 운영자 | 2018-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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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김용진 형제)를 위하여 매주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여동생(김미경 자매)이십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오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모든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그렇게 기도하는 자매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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