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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이야기 4 | 산내들 | 2009-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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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신 분,
아무도 없나요 ? 손 들어 보세요 그 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 어떻게 하면 그럴수있는지 말해주세요 라고 했다 그러자 연로한 할아버지는 힘없는 목소리로 대 답을 했다 응 ~ 있었는데, 다 ~ 죽었어 ~ !
2 .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문쪽에 多 不 有 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시간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히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꺼야 ~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람을 찾으니 아무도 없는지 조용해서 부시시 일어나 할아버지 가 나오면서 왜 그럿슈~우 했다 여기 문쪽에 써붙인 글이 무슨 뜻 입니까 ? 하고 물으니 다불유시 (w c) 야 ! 젊은이 多不有時 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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