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박지영 | 2017-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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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삶을 살아가시는 주 연약한 나의 일상을 살아가시네내가 사는 것은 오직 주를 위한 것 나의 삶의 주인 오직 예수 우리 안에 선한 일 시작하신 주 주님 닮도록 우릴 영원히 인도하시네 내가 확신하기는 멈추지 않으리 홀로 영광받으실 그 날 까지 나는 포도나무가지 주님과 한 몸 되었네 나는 주를 담는 그릇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드러날 것 없는 나의 삶에 홀로 나타나시네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사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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