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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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곡도 파송찬양으로 불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고 힘들었을때 찬양만으로도 꿈을 꾸게 했던 곡입니다.
첫부분에 기타로 시작하는 인트로부분만 잘 참으시길...(?)
답답한 세상에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좌절시키는 소식들이 들려오는 이때
부르고 싶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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