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군복무 중이신 김윤형 간사님이 생각납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라의 부름이 엄청시리 부담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대하고.. 잘 적응하고..
또 열심히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고 계시다니 은혜입니다...
이 찬양은 '시와 그림'이 불렀습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맘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맘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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