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땅의 주인 | 운영자 | 2019-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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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시작하면서 온통 주위를 둘러싼 상황들이 우리를 위축되게 합니다. 들려오는 소식이라고는 희망적인 이야기보다는 걱정과 염려의 일들 뿐입니다. 점점더 나빠진다고 하는 경기에... 소심해져만 가는 신앙인들의 모습에... 암담해 지는 가운데 만난 찬양.. 온땅의 주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온땅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도 주님이십니다.
내가 아무리 염려하고 걱정한다고 한들 머리털 하나 바꿀 수 없습니다. 나 오직 주님의 것입니다. 교회도 역시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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