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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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하지도, 변하지도 않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각자에게 주신 삶의 자리를 무던히도 애쓰며 지켜오시느라
서로의 '다움'을 이루어오시느라
모두 애쓰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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