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평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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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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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기독교교육진흥주일 특별판 웹진입니다. ^^
운영자 2021.9.14 조회 1262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새번역, 예레미야애가 3:21-26 

 

 

 

때론 긴 긴 밤을 지나는 듯합니다. 

그러나 적막과 고요 속에서도

우리의 빛이 되시고 소망이 되시는 주님 안에 평강을 누리며, 

낮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의 못다한 교회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비록 만나지는 못해도 하나님의 선하심 가운데 여전히 자라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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