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주일에 처음 우리교회를 나오시고

6월 8일에 등록하신 김경자 권사님이십니다.

원래 섬기시던 교회가 있었는데 가까운 교회인 우리교회로

다니시기로 마음을 먹고 오시게 되었습니다.

김정희 장로님의 지인이십니다^^

오시자마다 새가족교육에 참여하고 계신데 열심히 듣고 계십니다!

새롭게 만난 평동교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시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