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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이 없어서... | 김종윤 | 2009-0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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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높은 곳에 계시는 한 분을 알고 있었다. 만약 과거에 당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렸다면 지금도 그렇게 하라.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필요로 하는 인맥의 전부이다.
- 스티브 파라
인맥이 중요한 줄 알았습니다. 거친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혼자서 감당할 수 없었기에 누군가 함께 해줄 사람들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면서 더럽게 서러운 세상을 한탄했던 어떤 사람처럼.. 나도 그렇게 아쉬워만 했습니다. 서럽게 한탄을 하면서도 그곳을 떠나지 못한채 38년을 지냈던 것처럼 저도 가슴만 시퍼렇게 멍들게 치고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 하나없는 곳에서 요셉을 세우고 일으킨 분은 누구였을까요?
하나님의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찾아지고 발견되는 법입니다.
탄탄한 인맥보다 먼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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