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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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세기 7:1)
당신이 어디에 있든 주님이 아십니다.사람들이 어떻게 보는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우리를 결정하는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비록 남들이 보기에 어리석은일일찌라도 주님이 명하신 일이라면 기쁨으로 감당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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