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 2:5)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차라리 지붕이라도 뜯어내십시오.
사람들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만
주님은 내면의 간절한 믿음을 보십니다.
가로막는 장애물에 주눅들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영적거장들이 되십시오.